기아의 첫 전용전기차 EV6가 30일 완전히 베일을 벗는다.EV6는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번째 모델이자 새로운 로고를 부착한 모델이다.전기차의 대중화와 함께 기아의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를 가속화하기 위한 야심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