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오 감독 '오페라', 북미 최대 콘텐츠 축제서 관객상

에릭 오 감독 '오페라', 북미 최대 콘텐츠 축제서 관객상

with 2021.03.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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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인 에릭 오 감독의 '오페라'가 북미 최대 콘텐츠 축제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오 감독이 소속된 BANA는 이 작품이 지난 23일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관객상을 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