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영유아에게 지원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그림책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북스타트 지원사업은 아기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그림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그림책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