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채식주의 식단과 와인을 활용한 증류주 등을 개발한다.수박연구소, 와인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 마늘연구소, 대추연구소, 포도연구소, 곤충종자보급센터 등이 운영중인데 이들이 기존 작목 연구기능을 유지하며 새 작목 개발을 병행하는 것이다.현재 연구중인 작목들이 재배면적 감소 나 정체, 시장 포화, 소비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