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령을 어기고 도박판을 벌인 사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경찰은 이들을 도박 혐의로 조사하는 한편, 행정 명령 위반에 대해 구청에 통보했다.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