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라지만 이 엄마의 사랑은 '유료'였다.어린 아들에게 매월 '키워주는 값'을 받아온 멕시코의 악덕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아들은 키워주는 값을 내기 위해 8살 때부터 일을 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