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그랜드 로비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다시 걸렸다.또 트럼프는 자신이 싫어하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는 아예 걸지도 않았다.이에 바이든이 트럼프의 초상화를 내걸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