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진국 등에서 출산율이 크게 줄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 보도했다.WSJ는 출산율 급감의 원인을 코로나19로 지목했다.일본도 지난 해 12월 신생아 수가 9.3% 줄었고, 지난해 1~10월 감소율은 2.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