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뭐라해도,뭐라 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섬

세상이 뭐라해도,뭐라 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섬

with 2021.03.0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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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래 가덕도 등대와 동백군락도 명소로 꼽힌다.

다만 군부대에 미리 출입신청을 해야 둘러볼 수 있다.

외양포 위에 있는 새바지 마을에도 일제가 뚫어 놓은 동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