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방역을 위해 사비를 턴 볼리비아 교사의 미담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대부분의 학교에서 이젠 기본 시설이 된 가림막조차 없이 수업이 시작됐다.교사 카레아가는 첫 수업 전 학교에 가림막 설치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