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16번, 아내 결국 떠나… 기업은 무죄라니 가슴 답답”

“중환자실 16번, 아내 결국 떠나… 기업은 무죄라니 가슴 답답”

with 2021.03.01 05:09

0003167344_001_20210301050803013.jpg?type=w647

 

김씨는 아직도 가습기 살균제를 직접 구매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 기업들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기만 한다.

아내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것을 알게 된 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