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내용, 각색” 이달의 소녀 츄 학폭 폭로자 하루 만에 사과(종합)

“과장된 내용, 각색” 이달의 소녀 츄 학폭 폭로자 하루 만에 사과(종합)

with 2021.02.24 08:56

0003166205_001_20210224085606692.jpg?type=w647

 

그룹 이달의 소녀 츄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자신의 주장이 거짓이었다며 하루 만에 사과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츄에 대한 학폭 의혹이 허위사실이라며 유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 A씨는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달소 츄 학폭 폭로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