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망한 터키 이슬람학자 장례식에 조문객 수백 명이 몰렸다.조문객 사이로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도 눈에 띄었다.터키 유력 일간 '예니샤파크'는 21일 에르도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사망한 이슬람학자 모하메드 에민 사라크의 장례식이 거행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