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2일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 효과성에 대한 외부 전문가 검증자문단의 첫 자문을 받는다.식약처는 허가신청 시 제출된 비임상, 임상, 품질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3월 첫째 주 내로 품목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이 백신은 미국 화이자사와 독일 바이오엔텍사가 함께 개발한 리보핵산 백신으로, 지난달 25일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