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인류가 최악의 사태를 벗어날 가능성을 50% 이상 높일 수 있다.2050년까지, 이상적으로는 2040년까지 0으로 만들어야 한다.이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단호한 낙관', '무한한 풍요', '철저한 재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