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8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롯데는 올해도 총 11개의 청춘책방을 기증할 계획이다.롯데는 2016년부터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