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코리아나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별세했다.방용훈 사장은 고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이다.코리아나 호텔 사장이기도 하면서 조선일보의 4대 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