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 브리트니” 운동 확산…옛 연인 팀버레이크도 사과

美 “#프리 브리트니” 운동 확산…옛 연인 팀버레이크도 사과

with 2021.02.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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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가 최근 공개된 후 '프리 브리트니' 운동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공개 이후 대중의 비판에 직면한 일부 매체는 브리트니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여성지 글래머는 최근 SNS에 "브리트니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