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대신 ‘설캉스’ …재미와 휴식 다 잡았다

고향 대신 ‘설캉스’ …재미와 휴식 다 잡았다

with 2021.02.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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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이 블라썸' 패키지는 신라호텔 플라워팀이 준비한 꽃과 재료가 제공되어 손수 하나뿐인 플라워 센터피스를 객실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상품이다.

비대면으로 아늑한 객실에서 온전히 나만의 작품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다.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플라워팀은 리시안셔스, 튤립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꽃을 활용할 수 있는 키트를 구성하여 체크인 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