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고 있는 오디오 기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의 중국 내 접속이 차단됐다.알리바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클럽하우스 초대장이 최고 400위안에 거래되기도 했다.중국 언론은 클럽하우스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