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 창업진흥원은 오는 4일까지 서울 신라스테이 삼성점에서 '2021년 한-러 혁신플랫폼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지 법인 설립과 러시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올해 이노비즈인증 2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혁신기업이 러시아의 원천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신북방 진출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