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법상 '보호대상아동'으로 불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2000~2019년 20년간 서울 보호대상아동은 모두 11만 5,734명입니다.전국 보호 대상 아동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