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핵산 검사 음성 결과서를 불법 복사한 뒤 판매한 남성이 공안에 적발됐다.이 남성은 핵산 검사 음성 결과서를 1장당 20위안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중국 산시성 다퉁시 공안국은 이 일대에서 복사전문점을 운영하며 핵산 검사서를 무단으로 복사, 유통시킨 위 모씨를 잡아 행정 구류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