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넷마블이 올해에도 도전적으로 신작을 내놓는다.넷마블은 지난해 '세븐나이츠' 등 자체 IP 게임을 흥행 반열에 올려놓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게임을 내놓으며 국내게임 산업의 새 역사를 썼다.올해에도 유명 IP와 자체 IP를 어우르는 '신작 러시'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