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암호화폐 대장주로 꼽히는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그동안 확대돼 온 '김치 프리미엄'은 다소 축소됐다.한편 최근 비트코인 급등과 함께 15% 이상까지 확대됐던 '김프'는 13%대로 떨어졌다.그동안 '김프'가 지나치게 확대되면서 시장 일각에서는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