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최소 15% 이상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생태탕집 주인 가족은 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 후보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주 원내대표는 "오 후보가 거짓말했다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 지금 증인들이나 '김어준의 정치공장'에서 잘못한 것이 있다면 책임져야지 선거 때마다 근거 없는 네거티브 제기하고 그냥 넘어가는 풍토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