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올림피아 사우나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우나 이용자 1명이 지난 11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0일까지 17명, 21일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이다.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19명이다.